제가 소스를 에러나게 해두고..-_- 실행했을때 안됬습니다만. 수정한후 다시 실행하면 바로 되는군요.. 그때 그때 컴파일 해서 쓰는것 같은데요..? 음..

자세히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머드가 구동되면서 머드내에 포함하고있던 것들을 데몬에 추가를 하고 구동된후에도 데몬에 추가가되어있다면 그 소스만 수정후 갱신을 해주면 데몬에서도 갱신이 되기때문에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맞나 몰라 ㅡ.ㅡ)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의 중간 방식을 쓰는게 아닐까요?
최초에 필요할 때에는 인터프리터로 해석해서 사용하고, 컴파일과 비슷한 과정을 거친후에 나중에는 그 컴파일 된 파일만 쓴다던가...
만일 파일 내용이 바뀌었다면 다시 인터프리터로 읽고... 반복..
이런식이 아닐까요? ^^;

비슷합니다만,
최초 로딩시 컴파일해 메모리에 올린후 사용됩니다. (혹은..바이너리로 저장도 가능하죠..)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자동 감지는 아니고 위저드의 update 명령으로 재컴파일 시켜주는 방식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