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잡힌 계획 (버전 0.1에 출시할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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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국가가 있으며 처음에 선택할수 있음.(한국.미국.중국.일본)

각 나라의 금고는 대통령이 나라를 어떠케 운영하느냐에 달렸슴.
금고에 따라서 각 나라마다 주식이 있는데 주식가는 금고에 따라서 바뀌게 됨.
사람들은 나라의 주식을 사고팔수 있슴.
대통령 출마는 매주 토요일 투표는 매주 일요일 당선은 매주 월요일 1주일마다 대통령이 바뀔수도 그대로 똑같은 대통령일수도.
대통령은 나라의 기능들을 조정할수 있슴. ( 국군수(병력증강을 통해서 국군수를 늘려서 다른 나라에서 자국을 파괴하지 못하게 함. 다른나라에서 자국을 파괴하면 자국의 금고는 털리게 됨.) , 이민비용,기술연구(방어구,무기,조합 기술연구를 할수 있는데 기술 연구도에 따라서 각 나라의 상점에서 팔리는 물건이 점점 높아짐) , 금리율(레벨을 올리면 대출상한선에서 선이자를 내고 나라에서 돈을 빌릴수 있게 됨. 이때 선이자 받는 비율이 금리율임.) , 이자율( 나라에 저축을 하면 주는 이자를 뜻함. 저축을 하면 매달 25일에만 출금할수 있슴.) , 상점할인율(자국민에게 자국의 상점 이용시 할인해주는 상점할인율을 대통령이 정할수 있슴.) 사냥터입장료(각 나라에는 상,하 레벨의 사냥터가 하나씩 있는데 이 입장료를 받아서 국가의 금고를 채울수 있슴.).


현재 각 나라에 방 16개씩 배정 (기존의 머드와 다른 새로운 사냥시스템을 도입했기때문에 방 1개로도 사냥터 1개로 쓸수 있슴.)

플레이어가 상점을 인수하여 상점수익의 일정%를 지급받을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중. 또한 돈을 더내면 다른 플레이어가 인수할수 있도록 경쟁인수 시스템 도입중.

훌.. 재미있겠네요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_~

음.. 웹게임에서 많이 보던 방식이네요.
이런 형태의 머드 게임도 예전에 있었던 걸로 압니다.

다만.. 이런 형태의 머드가 갖는 가장 큰 단점은..
텍스트 머드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을 포기한다는것에 있는듯..

그래픽으로 구체화되지 않는 텍스트라는 매체로 인해서 끝없이 상상하고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그 재미가 사라지는듯..

물론 그런것을 커버할만한 재미가 있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암튼 기대할께요~

4월중순이 지났는데..

이사람 맨날이래 제작년 작년에도 이러드니,, ㅉㅉ
언제 철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