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heart_beat() 함수의 구현부에

내구력을 깍아먹는 루틴을 삽입해서 처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다음과 같이 처리 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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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_beat()함수 내부에....

생략..

if(현재 전투중?)

　if(현재 무장중?)
　{
　　object 무기 = 현재무장중인무기;

　　if(무기->query("내구력")) // 무기에 내구력이 설정되어 있는가? 혹은 다른 체크 루틴 ..
　　{ // 사용자의 체력에 따라서 내구력을 깍아 먹게 하거나 등의..
　　　무기->set("내구력", 내구력 - 1) // 내구력 감소처리 루틴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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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식 말고도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내구력을 깍아 먹게 할 수 있겠죠 ^^..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heart_beat()

함수의 역할이 뭔가요?

heart_beat()은 우리나라 말로는 "심장 박동" 쯤 될텐데요...

마치 심장처럼 주기적으로 호출되죠. 드라이버 디렉토리에 있는

머드 Config 파일에 표준 호출 주기가

설정되어 있고, 각 오브젝트 마다 호출 주기를 다르게 할 경우

오브젝트에서 set_heart_beat(시간) 를 호출함으로써 주기를 다르게 할 수 있죠.

그 표준주기는 보통 1초에서 2초 사이로 지정합니다.

특별히 역할이 정해져 있진 않고 함수가 정의되어 있으면 주기적으로 호출되는 속성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처리를 하는데요,

나이 먹게 하는 루틴이라던가, 각종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소모되는 효과의 처리, 턴 방식의 전투

등등에 써먹죠..

글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혀 몰랐던 거였어요

그런데 bin/config.NT 파일을 보면 어느 부분이 heart beat의 주기를 설정하는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어느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