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buf 는 기본적으로 char 형으로 선언해주지 않아도 사용가능하지 않나요? 써클3.1은 건드려본적이 없어서리 --; 그리고 sprintf(buf, 를 3줄을 저렇게 해 놓을경우 , 제일 마지막의것만 buf 안에 들어갈거예요. han_dirs[4] 만 남게 되는거지요. 선언한 char buf 라인과 *buf 라인을 주석처리 해보고, sprintf 문을 한줄로 작성해 보시거나, 또는 각 sprintf 밑줄에 send_to_char 를 삽입해서 출력해보세요.

그리고... han_dirs[*] 등은, 그 방향의 출구가 없더라도 출력이 되는거 같네요. 그 방향의 출구가 없다면 출력을 하지 않도록도 해야하겠죠.

sprintf(buf, "%s%s", buf, han_dirs[1]); 여기에서 buf와 handir[1]을 buf에 저장..
sprintf(buf, "%s%s", buf, han_dirs[3]); 다시 위에서 이어받은 buf, handir[3]를 buf로...
sprintf(buf, "%s%s", buf, han_dirs[4]); 또또 위에서 이어받은 buf, handir[4]를 -> 또 buf로...

send_to_char(buf, "%s", buf); 로 해야 될까요? -_-;; 아우.. 이런 간단한거 하나 진행 않되니..
머리가 돌아 버릴것 같네요...

하나씩은 출력 돼요.. -_-;; 웃기게도..

첫번째 sprintf 에서 굳이 buf 를 넣어줄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3.0에서는 buf는 선언 안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끔 방폭 나죠. *^^*)
door도 사용이 안되고 있고 slen도 사용이 안되고 잇고... 음..
그냥 시험용으로 만드신거 같네요.

strcpy(buf, han_dirs[1]);
strcat(buf, han_dirs[3]);
strcat(buf, han_dirs[4]);

send_to_char(buf, ch);

현재 사용하시는게 3.1 이신가요? 3.0이신가요?
알수가 없으니...
3.0
send_to_char("메세지", ch); - 이것뿐이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buf가 존재했구여.
3.1
send_to_char(ch, "%s, %d", 뭐뭐, 뭐뭐); - 이렇게 사용합니다.
즉
3.0에서 "%s 뭘 보니?\r\n"라는 걸 출력할때는.
sprintf(buf, "%s 뭘보니?\r\n", GET_NAME(vict));
send_to_char(buf, ch);
이런식으로 사용했던것을.. 3.1에서는.
send_to_char(ch, "%s 뭘보니?\r\n", GET_NAME(vict));
이렇게 한줄로 끝냈습니다. 메모리의 사용량도 줄이고.
고질적문제였던 buf 의 문제도 없애고요.

대충 어떻게 해결은 했네요.. 새천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
buf와 buf1, ch가 용도가 따로 였는데.. 어설프게 섞어서 난 방폭이네요..
흐...